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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스트레스가 덜해서
매운맛을 덜찾고 있어요.
그래서 멀리한 메뉴들이
있는데,
그 중 짬뽕도 있었죠.
갑자기 중식이
엄청땡기는날이 있잖아요.?
그래서 찾아가봤어요.
을지로 직장인들에게
사랑을 듬뿍받는
이 곳!
바로 가야성
짬뽕전문점답게
많은 메뉴가 있었지만
전 낙지를 좋아해서
낙지가리비짬뽕을 시켜요.
농담아니고,
그릇은 일반 그릇에 1.3배 정도 되구요.
낙지/홍합 분해하면
10분정도 걸려요.
전 밥을 시켜서 괜찮았는데
면 시키시는 분들은
빨리 드셔야 할듯합니다.
시원한 애들 다 들어있어서
맛은 좋았는데요.
가격이 좀 ..사악..
12,000원...
식사말고
술한잔 하러 갈때
좋을 것 같다는 생각했어요.
아참! 요일별 점심메뉴가
따로 있더라구요!
가보셔서 그 메뉴들도
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가야성
서울 중구 을지로9길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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