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분식1 [종로/분식] 삼숙이라면 전일 마신 술을 해장하기위해 11시 쯔음 삼숙이라면에 방문했습니다.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올만큼 꽤 유명한 라면집이었는데요, 전일 마신 술을 해장하기위해 11시 쯔음 삼숙이라면에 방문했습니다.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올만큼 꽤 유명한 라면집이었는데요, 골목 끝까지 쭈욱 가니 이제 보입니다. 밖에서도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. 안에 들어가니 여러가지 메뉴가 있네요. 저는 짬뽕라면을 시켰어요. 음... 저는 그냥... 라면먹고 돈아까워보긴 처음이었어요. 밖에는 생선굽는냄새가 진동을 하고, 가게 안은 퀘퀘한 곰팡이(?) 냄새같은게 가득했거든요. 그래서 그닥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아 더 그런것 같아요. 라면맛도 라땡이나 라면점빵처럼 엄청 특색있는게 아니다보니 여길오느니 김밥천국을 갈껄... 하며 후회를 하게되었어요ㅠ.. 2020. 10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
